본문 바로가기
투자/투자정보

LG화학, 일본 도레이와 손잡고 미국 분리막 공장 증설

by 인터루드+ 2023. 1. 18.
반응형

 

 

LG화학이 2차전지 핵심 소재 중 하나인 분리막 사업을 위해 북미 진출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주요 내용만 체크하고 넘어갑니다

 

2030년까지 분리막 수요 크게 증가 예상..

 

 

미국 인플래이션방지법(IRA) 배터리 부품 규제 대상에 분리막이 포함되면서 LG화학 입장에서는 북미 내 분리막 공장 증설이 필수 과제다. 일본 도레이그룹과는 유럽 진출을 함께한 바 있어 북미 진출을 위한 사업적 파트너십에도 문제가 없다는 게 관련업계의 설명이다.

LG화학은 현재 국내 공장 1곳에서 분리막을 양산 중으로 오는 상반기 양산 예정인 유럽 공장을 포함해 2028년까지 연간 15억㎡ 규모의 글로벌 분리막 공급 능력 확보할 계획이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습식 분리막 수요는 2023년 142억㎡ 에서 오는 2030년에는 481억㎡ 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https://m.newspim.com/news/view/20230117000639

 

[단독] LG화학 분리막 사업, 日 도레이 손잡고 미국 간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LG화학이 이차전지 핵심 소재 중 하나인 분리막 사업의 북미 진출에 공을 들이고 있는 가운데, 핵심 파트너로 일본 도레이그룹(Toray)이 유력한 것으로 파악됐다.  미

m.newspim.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