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자/투자정보

아리바이오 치매치료제 미국 임상 3상 첫 환자 투약 개시

by 인터루드+ 2023. 1. 4.
반응형

아리바이오 CI

 

아리바이오 임상 3상 개시 기사에 대한 주요 포인트 정리입니다.

 

아리바이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3상에 착수한 경구용 치매치료제(AR1001)의 첫 환자 투약이 개시됐다고 4일 발표했다.

 

AR1001 임상 3상은 미국 전역 약 75개 치매임상센터에서 모집하는 총 8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AR1001 30mg과 위약(Placebo)을 52주 동안 각각 투약한다.

 

AR1001은 알츠하이머병의 진행 억제와 환자의 기억력과 인지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최초의 다중기전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다. 독성 단백질(아밀로이드 베타)제거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는 기존 치료제들과는 달리 복잡한 알츠하이머 병의 발병 원인과 병리에 대응이 가능하다. 하루 한 알 먹는 경구용 알약으로 치매 환자의 복용 편의성도 뛰어나 최근 개발되고 있는 경쟁 약품들 대비 장점과 차별성이 우수하다.

 

또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의 공식 초청으로 오는 9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41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한다. 이번 초청 행사에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 및 전문 투자사를 대상으로 경구용 치매치료제(AR1001)에 대한 포괄적 소개와 기술제휴 및 협력 미팅을 폭넓게 진행할 예정이다.

 

 

 

 

https://mpharm.edaily.co.kr/news/read?mediaCodeNo=257&newsId=01826966635474440 

 

아리바이오, 치매치료제 美 임상 3상 첫 환자 투약 개시

아리바이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3상에 착수한 경구용 치매치료제(AR1001)의 첫 환자 투약이 개시됐다고 4일 발표했다. AR1001 임상 3상은 미국 전역 약 75개 치매임상센터에서 모집하는 총 800

mpharm.edaily.co.kr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