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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의 주요 후보물질인 APB-A1은 덴마크의 글로벌 제약회사 룬드벡에
5400억원에 달하는 큰 규모로 기술이전 된 바 있습니다.
23년 6월 경에 임상 종료 예정이라고 하니,
이에 따른 기대감과 주가 모멘텀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현재는 거래량이 없고 소외된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K투자증권은 27일 에이프릴바이오에 대해 ‘CD40L’ 표적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과 ‘SAFA’ 플랫폼의 가치 상승을 기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에이프릴바이오는 회사의 주요 후보물질인 ‘APB-A1’를 2021년 10월 5400억원 규모로 룬드벡에 기술이전했다. 룬드벡의 주도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6월 종료 예정이다.
APB-A1는 ‘CD40L’ 억제제다. CD40L은 T세포에 발현되는 막단백질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새로운 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1276572i
“에이프릴바이오, 자가면역질환 후보 및 플랫폼 가치 상승 기대”
“에이프릴바이오, 자가면역질환 후보 및 플랫폼 가치 상승 기대”, IBK투자증권 분석
ww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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