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IV research 텔레그램
[IV Research]
소마젠(950200)-마이크로바이옴으로 고속성장
기업개요
동사는 미국 시장에서 CES/NGS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 정밀의료 분석 기업이다. NIH(미국 국립보건원), Moderna, Admera, Variantyx 등이 주요 고객사이다. 동사가 사업을 영위하는 미국 시장은 글로벌 시장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15년 오바마 정부의 정밀의료 이니셔티브 정책, '21년 바이든 정부의 정밀의료 확대 정책 재시행 등 영향으로 미국 정밀의료 시장은 고성장 중이다. 이에 동사의 기존 사업인 CES/NGS 사업은 ‘23년에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주요 성장요인
① ‘22년 9월 출시한 Clinical Vaginal Microbiome 검사 제품 <Kean V>, <Kean V+>는 동사의 주요 성장동력이다. 이는 Microbiome Sample에서 성병 재발 감염, pH 불균형, 만성질환, 갱년기 증상 등과 관련한 미생물의 분포 분석이 가능한 제품이다. 여성 질환의 특성상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19년 동사는 미국 Sequencing 기업 uBiome의 특허, 데이터 등 핵심 자산을 취득하여, 이를 기반으로 Clinical Microbiome 서비스를 개시했다. uBiome의 연간 매출액 약 1,200억원 중 VM 분석 사업 매출액은 약 300억원으로 파악된다. 현재 VM 분석 시장은 주요 경쟁사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동사에 기회요인으로 판단된다.
② ‘22년 동사는 미국시장에서 SCS(Single Cell Sequencing) 사업을 본격화했다. SCS는 세포 1개에서 얻은 유전체를 증폭해 유전자의 발현량, 변화 등을 알아내는 분석법이다. 이는 항암제 시장에서 바이오마커 발굴, 표적 발굴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10x Genomics로부터 CSP(Certified Service Provider) 인증을 획득했으며, 키트 제작사 Honeycomb과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전역에서의 임상 샘플 취합이 가능하다. ‘22년 기준 매출비중10% 미만이지만 성장세를 감안하면 잠재력이 있는 사업으로 판단된다.
③ Proteomics는 질병에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단백질을 바이오마커로 사용해 질병을 진단하는 기술이다. 기존 방식인 Genomics의 경우 질병 및 진단의 직접적인 정보는 제한적이기 때문에 향후 Proteomics 중심의 연구시장이 도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Olink Proteomics로부터 Service Provider 인증을 획득해 ‘21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향후 Proteomics 시장이 CES/NGS 시장만큼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동사의 고객 수주가 증가하는 점이 긍정적이다.
실적 관련
동사의 3Q22 실적은 매출액 124억원, 영업이익 5억원, 당기순이익 10억원으로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1H22까지 신규사업 관련 마케팅비용 집행으로 영업적자가 지속되었으나, 3Q22부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3년에도 <Kean V>, <Keen V+>의 시장 안착을 위한 마케팅 비용 집행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매출성장에 따른 연간 흑자전환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https://t.me/IVResearch
https://blog.naver.com/ivresearch/223018295479
'투자 > 투자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이에스동서 폐배터리 재활용 밸류체인 국내 최초 완성 (0) | 2023.02.17 |
|---|---|
| 에스티큐브(052020)-넬마스토바트, Next Keytruda (IV 리서치) (0) | 2023.02.17 |
| SK온 배터리 품질 문제로 포드 전기 픽업트럭 생산 중단.. SK이노베이션 큰 폭 하락 (0) | 2023.02.15 |
| LG에너지솔루션, 마세라티 첫 전기차에 배터리 공급 (0) | 2023.02.15 |
| 네오위즈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원년이 될 것" - 신한투자 리포트 PDF (0) | 2023.02.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