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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주요내용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의 공공투자펀드(PIF)가 디리야 유적지 신도시 개발 사업 추진,
PIF는 최근 디리야 게이트 사업을 다섯 번째 기가 프로젝트로 지정. 이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중장기 발전 계획인 '비전 2030'의 일환.
비전 2030은 산유국인 사우디가 비석유 부문 수출을 2016년 16%에서 2030년 50%까지 확대하는 것이 목표.
디리야 게이트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서쪽으로 20㎞ 떨어진 디리야 지역에 △최고급 빌라 △타운하우스 △커뮤니티 센터 △리조트 △병원 △쇼핑센터 등을 개발하는 사업.
총사업비는 200억 달러(약 25조원)에 이른다.
국내 건설업계가 중동발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제2의 네옴시티 기대.
본 기사에서 관련회사로는 한미글로벌을 제시함.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48082
사우디 PIF, 디리야 신도시 '제2의 네옴시티'로 낙점…韓 건설업계 기대감↑
[더구루=홍성환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이 이끄는 공공투자펀드(PIF)가 디리야 유적지 신도시 개발 사업인 '디리야 게이트(Diriyah Gate)'를 제2의 네옴시티로 낙점했다. 네옴
www.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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