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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수소 사회로 나아가는 핵심 열쇠는 암모니아인 이유 (더중앙)

by 인터루드+ 2023.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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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중앙에서 암모니아가 수소 에너지를 활용하는 사회에서 왜 중요하게 되었는지 보도하였네요.

 

주요내용을 읽기 편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삼성 건설 계열사들이 청정 암모니아와 수소 인프라에 공을 들이고 있음, 경제성 확신한 듯

청정에너지 사업을 하는 A대기업 관계자의 말이다. 그는 “삼성 건설 계열사들이 청정암모니아와 수소 인프라에 공을 들이고 있다”며 “동남아와 중동 지역에서 수소 밸류체인(가치사슬) 전반에 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오랫동안 수소경제의 가능성을 타진한 삼성이 ‘암모니아’의 경제성에 확신을 가진 것 같다”고 말했다.

 

 

수소는 대기 중에 흔하지만 상용화에 어려움이 있음

대기 중에 가장 흔한 기체인 수소는 미래 에너지원으로 오랫동안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단독으로 존재하지 않아 상용화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순수한 수소를 얻으려면 액화천연가스(LNG)를 개질(改質·reform)하거나 물을 전기분해해야 하는데 모두 기술적, 경제적 난관이 있다.

 

천연가스 개질로 수소를 얻는 방법은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므로 부적합

물의 전기분해는 경제성이 부족

천연가스 개질의 경우 주성분인 메탄을 고온의 수증기와 반응시켜 수소를 분리하는데 이 과정에서 엄청난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 물의 전기분해도 태양광이나 풍력·조력같이 화석연료 없이 전기를 생산하는 몇몇 국가 외에는 경제성이 없다. 제철 등 과정에서 부생산소가 나오기는 하지만 수소경제 시대가 본격화할 때 수요를 감당하긴 어렵다.

 

암모니아에서 수소 추출은 기술적으로 쉽고, 탄소가 발생하지 않음

여기서 등장한 게 암모니아다. 암모니아를 600℃ 이상으로 가열해 질소를 분리하면 수소를 얻을 수 있는데 이를 ‘크래킹(cracking·분해)’이라 부른다. 암모니아 크래킹은 기술적으로 어렵지 않은 데다 암모니아에는 탄소(C) 원자가 없어 생산 과정에서 탄소가 발생하지도 않는다.

 

수소는 저장과 운송에 극저온 상태가 필요. 암모니아는 영하 33도면 가능하고, 장기 저장도 가능

암모니아가 지지부진했던 수소경제를 앞당길 열쇠로 꼽히는 건 최대 난제 중 하나였던 수소의 운반과 저장을 해결했기 때문이다. 기체 상태의 수소는 부피가 너무 커 액화수소 형태로 운송하는데 영하 253℃의 극저온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수소 생산보다 비용이 더 든다. 하지만 액화 암모니아는 영하 33℃면 가능하고 쉽게 증발하는 액화수소와 달리 1년 이상 저장할 수도 있다.

 

 

다양한 국내 대기업들이 암모니아 사업에 나서는 중

삼성뿐 아니라 국내 대기업들은 암모니아 관련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연료전지 기술을 개발한 현대자동차그룹은 수소연료전지차에 들어갈 수소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암모니아 분해기술을 개발 중이다.

 

암모니아 사업추진중인 대기업들  (이미지=더중앙)

 

 

 

기사 원문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38284

 

"삼성이 돈 냄새를 맡았다"...'암모니아'에 공들이는 기업들 왜 | 중앙일보

국내 대기업들은 암모니아 관련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ww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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