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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넥실리스, 말레이시아에 동박 공장 건설 중.. 첫 생산시기는
인터루드+
2023. 4. 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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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홍 SK넥실리스 대표이사가 이르면 오는 9월 말레이시아 동박 공장 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당국 지원 하에 현지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등 양산 준비에 속도가 붙고 있다.
SK넥실리스는 말레이시아에 6500억원을 투자, 코타키나발루시 KKIP 공단 내 연간 5만t 규모의 첫 해외 동박 생산기지를 건설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주로 6마이크로미터(㎛) 두께의 배터리용 동박을 70km 길이로 생산할 계획이다. 각종 기술 노하우와 함께 국내 생산 라인에 활용한 무인 운반차와 로봇을 도입해 자동화 설비도 구축한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51929
이재홍 SK넥실리스 대표 "말레이 동박 공장, 이르면 올 9월 첫 생산"
[더구루=정예린 기자] 이재홍 SK넥실리스 대표이사가 이르면 오는 9월 말레이시아 동박 공장 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당국 지원 하에 현지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등 양산 준비에 속도가 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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