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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리튬 개발 사업권에 최종적으로 중국 업체가 선정
인터루드+
2023. 1. 2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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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BC컨소시엄이 볼리비아 리튬 개발 사업자로 선정 되었다고 합니다.
미국과 러시아 등 쟁쟁한 후보들을 모두 제쳤습니다. (국내 업체는 처음부터 경쟁하는 후보 목록에 없었습니다.)
볼리비아 국영 리튬공사(YLB)는 CBC컨소시엄과 직접추출기술(DLE)를 활용한 리튬 상용화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CBC컨소시엄은 중국 CATL이 66%, 중국계 회사인 Brunp & CMOC이 34%의 지분을 각각 투자해 설립한 합작법인입니다.
컨소시엄은 약 10억달러(약 1.2조원)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121011200087?input=1195m
中 업체, '리튬 노다지' 볼리비아 진출…미·러 회사 제쳐 | 연합뉴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중국 합작회사가 미국과 러시아 업체를 제치고 세계 최대 리튬 매장지인 볼리비아의 리튬 개발 사업자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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