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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나노섬유 지지체 개발로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앞당기나
인터루드+
2023. 3. 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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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위험은 낮고 가격은 싸서 전기자동차 업계의 '꿈의 배터리'라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가 상용화할 가능성이 커졌다. 국내 기업이 개발한 나노섬유 지지체를 넣어보니 배터리의 약점이라 꼽혔던 성능과 수명이 개선됐다.
나노소재 기업 '레몬'에 따르면 일본 교토대와 신슈대는 전지에 레몬의 나노섬유 전해질 지지체를 넣고 성능을 평가한 논문을 지난 2일 전지 분야 국제 학술지 'Journal of Power Sources'에 게재했다. 논문은 발표 전 학술 공유 플랫폼에 공개됐는데 최근 두달 동안 발표된 전고체 전지 분야 논문 중 다운로드 수가 가장 많았다.
https://v.daum.net/v/20230306165852253?x_trkm=t
전기차 '고체 배터리' 상용화 가능성 커졌다…나노 지지체로 수명↑
폭발 위험은 낮고 가격은 싸서 전기자동차 업계의 '꿈의 배터리'라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가 상용화할 가능성이 커졌다. 국내 기업이 개발한 나노섬유 지지체를 넣어보니 배터리의 약점이라 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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